HSK 3
都⋯⋯了
dōu ⋯ ⋯ liǎo
都……了 구조
설명
都……了 구조 dōu…le는 구어에서 어떤 일이 예상보다 많거나 늦거나 오래되어 기대에서 벗어났음을 강조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. 주로 놀라움, 초조함, 불만의 뜻이 함께 담겨요. 여기서 都 dōu는 평소의 '모두'라는 뜻이 아니라 정도를 강조하며, 우리말로는 '벌써'나 '이미 …이잖아'에 가까워요. 구조: 都 dōu + (시간/수량/형용사) + 了 le. 문장 끝의 了 le(조사·허사)는 상황이 그 정도에 이르렀거나 변화했음을 나타내요. 예: 都十一点了 (벌써 11시나 됐어요), 都三天了 (벌써 사흘이나 됐어요). 언제 쓰나요: 구어에서 시간이 많이 흘렀거나 일이 너무 오래 끌 때 '이제 좀 달라져야 하지 않나'는 뜻으로 상기시키거나 불평할 때 써요. 뒤에 주의를 주는 말(你别看电视了 - 텔레비전 그만 봐요)이나 초조한 질문(他怎么还没回来 - 왜 아직도 안 와요?)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. 자주 하는 실수: 한국어 학습자는 끝에 了를 빼먹기 쉬워요. 都十一点이라고만 하면 문장이 완결되지 않아요. 또 여기서 都를 '모두'로 이해하기도 하는데, 都……了는 고정된 짝이니 반드시 끝에 了를 써야 해요. 주의: 이 구조의 都는 dōu로 읽고, 정도를 강조하는 뜻이지 '전부'라는 뜻이 아니에요.
예시
It's already eleven o'clock; stop watching TV.
It's already been three days; why hasn't he come back yet?
연습
객관식 문제로 이해도를 점검해 보세요
“都⋯⋯了” 효과적으로 학습하기
문법 포인트 “都⋯⋯了”(都……了 구조)은 HSK 3 급에서 중요한 문법 중 하나예요. 이 문법을 능숙하게 쓰려면 사용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연습해야 해요.
학습 팁: 예시를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어서 자연스러운 반응을 만들어 보세요. 그리고 자기만의 상황으로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. 발음 버튼을 눌러 정확한 발음을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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